[스크랩] 오진국의Violet Tulips-12 Violet Tulips-12 2012 Digilog Artworks (3450) Image size 7,000 x 5,418 Pixels (108.5M) Resolution 300dpi. 이 그림 속의 튜울립은 공산품처럼 제조일자로 따진다면 2005년산이다. 마치 꿈 속에서 아른거리는 보랏빛 이미지를 복사용지에 베껴오듯 조심스레 새 집으로 옮겨 심었다. 처음엔 토양도 다르고 환경도 달.. ***동양화가 문인화***/동양화 2013.07.07
청명상하도(淸明上河圖) 원본 청명상하도(淸明上河圖) 원본 클릭☞ <청명상하도> ↑위클릭하여 그림이 나올때 커서를 그림 좌우로 올려 놓으면 그림이 이동합니다. 그리고 그림을 보다보면 그림에 사각 박스를 해놓은 곳이 있는데 그곳을 클릭하면 3차원의 영상을 실감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정말 놀랍고도 대단한 작품입니.. ***동양화가 문인화***/서예,사군자 2011.05.04
북한 화가의 그림 금강산 구룡포 (김상직 320 ×200cm 1990 ) 참대 (김진권 120 ×180cm 1988 조선화) 은해비낀 백두산 (리용성 154 ×63cm 1988 파스텔화) 출근길 (안운원 125 ×55cm 1987 조선화) 금강산 (황병호 100호 조선화) 금강산 만물상 (오일영 71.5 ×35.5cm 1988 조선화) 밀화부리와 목란꽃(한명렬 63 ×41cm 1987 조선화) 금강산 장준봉, .. ***동양화가 문인화***/동양화 2010.06.15
[스크랩] 추포의 달마그림 : : [ 추포의 달마 작품 시리즈 ] ***추포 : 류 희 걸*** : : : : [달마대사(達磨大師)는 어떤 분인가]: : 달마대사는 불교의 선법(禪法)의 대성자(大成者)로서 인도 남천측국 향지왕의 셋째들로서 제27대 반야다라존자(般若多羅尊者)에게 출가하여 수행(修行) 증득(證得)에 의해 법 상속 으로 불법계대(代)로 .. ***동양화가 문인화***/동양화 2010.03.25
홍암 김남호 입선 홍암 김남호 입선 사람이 어떤일에 몰두하며 그일에 전념하면 그 노력의 결과를 얻게 마련이나 문학이나 예술에서는 범인들이 많은 노력을 하여도 그 범주내에 진입 하기가 어렵다. 弘庵(김남호)이 서예 대전에서(前 국전과 같은 수준의 대전임) 入賞 되였다는 소식듣고 한걸음에 달려 갔다. 평소에 .. ***동양화가 문인화***/서예,사군자 2009.08.17
[스크랩] Re:소정 변관식 작품세계 春景山水 (1970) 종이에 수묵 담채 春景山水 (1960) 종이에 수묵 담채 水村 (1934) 종이에 수묵 담채 내금강 진주담 (1974) 종이에 수묵 담채 쌍벽담(雙僻潭) (1970) 종이에 수묵 담채 내금강 보덕굴 추색 (1969) 종이에 수묵 담채 소정 변관식 1899~1978 1899년 황해도 옹진(甕津)에서 출생하였으며, 조선 왕조 마지막 .. ***동양화가 문인화***/동양화 2009.06.17
[스크랩] 문인화가 하삼두의 먹그림 문인화가 하삼두의 먹 그림 상상의 계절 여름에 그린 설경은 너무도 하얘서 차마 밟지 못하고 되돌아가네.... <조용한 바닷가) 누구를 기다리는 것은 아닙니다. 비움의 고요를 그대와 함께 하고 있을 뿐입니다. <찻잔속의 개화> 원동 배냇골 가는 길목 성요한수도원을 찾았더랬지요. 사순의 성체.. ***동양화가 문인화***/서예,사군자 2009.06.17
[스크랩] 서세옥 서 세 옥 無心(무심) / 1972 / 72x130cm 瑞日(서일) / 1970 / 72x130cm 고목 / 1970년대 / 65x73cm / 종이에 수묵담채 無心(무심) / 1972 / 72x130cm 猫(묘) / 1974 / 72x80cm 雄(웅) / 1975 / 72x80cm 候鳥(후조) / 1975 / 63x50cm 正午(정오) / 1959 / 180x80cm 사람들 / 1985 / 164x260cm 사람들 / 1986 / 164x260cm / 종이에 수묵 사람들 / 1986 / 260x164cm 사람 /.. ***동양화가 문인화***/서예,사군자 2009.06.11
매창 매화도 매창(梅窓) -임 생각 매창(梅窓) 매화도 閨怨(규원) 임 생각 매창(梅窓) 相思都在不言裡 (상사도재불언리) 애끓는 정 말로는 할길이 없어 一夜心懷빈半絲 (일야심회빈반사) 밤새워 머리칼이 반 넘어 세었고나. 欲知是妾相思苦 (욕지시첩상사고) 생각는 정 그대도 알고프거던 須試金環減舊圓 (수시금환.. ***동양화가 문인화***/서예,사군자 2009.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