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원들과 드라이브겸 가까운곳에
칼국수 맛있게 한다고 해서 갔다
정원을 예쁘게 꾸며놓고 한적한 곳에 자리 잡고 있는데
운치가 좋드라구
요즘은 먼곳이라도 차가 있으니 사람들이 많이 오더라구요
아우들이 사진모델이 데라고 해서 기꺼이 폼을 잡았다
이쁘진 않지만 미소가 아름답다고 해줬으면 좋겠어요
우리 임오생들 만날날이 가까워오니 가슴이 떨리는데 이유가 뭘까?'***나의사진첩*** > 나의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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